하잉!먀리뀨 입니다.오늘도 이렇게 저의 블로그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용.:-]날씨가 맑은게 헤헤 좋아요.언니오빠들은 오늘하루 무엇 하면서 보냈나요? :ㅇ이번에 논의할 핵심은이에요.준비 되셨으면 지금이순간 달려나갑니다.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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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두요 #문천상 #문천상 기념관 # 에 관하여 매번 궁금했었어요.구독자분들 관심에 저도 이렇게 행복하게 검색중이랍니다.그러믄 정말 고고씽해볼까요?이웃분들의 관심에 힘입어곧 시작 합 니 다
많은 분들이 문의하시는게 바로바로바로 문천상입니당맨날 생각하는거긴한데 블로그 하면서 정말 다양한 공부하는것 같아요.이웃분들은 느낌
남송 길주(吉州) 여릉(廬陵) 사람.
자는 송서(宋瑞) 또는 이선(履善)이고, 호는 문산(文山)입니다.
이종(理宗) 보우(寶祐) 4년(1256) 진사제일로 급제했습니다.
개경(開慶) 1년(1259) 원나라 군대가 사천성(四川省)을 침입해 합주(合州)가 포위되자 환관 동송신(董宋臣)이 천도(遷都)를 주장했는데, 지방관으로 있으면서 천도를 강경히 반대하면서 동송신의 참형을 주장함과 동시에 적을 막을 계책을 올렸지만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군기감겸권직학사원(軍器監兼權直學士院)을 맡아 가사도(賈似道)를 비방하는 글을 썼다가 탄핵을 받아 파직되었다.
도종(度宗) 함순(咸淳) 9년(1273) 호남제형(湖南提刑)을 맡아 복귀하고, 공주지주(贛州知州)로 옮겼다.
공제(恭帝) 덕우(德祐) 초에 원나라 군대가 동쪽에서 내려오자 가산(家産)을 내어 군비로 삼으면서 병사 만여 명을 이끌고 임안(臨安)을 지켰다.
다음해 우승상 겸 추밀사(樞密使)로 공종(恭宗)의 명령을 받아 원나라에 가서 강화를 청했습니다.
원나라의 총수 백안(伯顔)과 회견, 항론(抗論)합니다 체포되어 진강(鎭江)까지 끌려갔다가 탈출하여 돌아왔다.
단종(端宗)이 즉위하자 우상겸추밀사(右相兼樞密使)가 되어 좌상 진의중(陳宜中)과 사태를 논의합니다 일치하지 않자 병사를 이끌고 복건(福建)과 광동(廣東)에 머물면서 원나라에 대항하여 주현(州縣) 여러 군데를 수복했습니다.
그러나 임안은 함락되고, 송나라는 멸망했습니다.
상흥(祥興) 원년(1278) 오파령(五坡嶺)에서 포로가 되어 북송(北送)되던 중 탈주하여 복건성(福建省) 복주(福州)에서 제왕을 칭하고 있던 도종(度宗)의 장자 익왕(益王)을 받들었다.
다음 해 항원장군(抗元將軍) 장홍범(張弘範)이 투항하자고 유혹하자 시 「과령정양(過零丁洋)」을 지어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결국 포로로 잡혀 독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했지만 실패하고, 대도(大都, 北京)로 송치되어 3년 간 감옥에 갇혔다.
원나라의 세조가 벼슬을 간절히 권했지만 끝내 거절하고 사형되었다.
시에도 능해 처형되기 직전 옥중(獄中)에서 「정기가(正氣歌)」를 지었다.
시호는 충렬(忠烈)이고, 저서에 『문산집(文山集)』이 있습니다.
오늘은 문천상 을 조사하여 알아보았는데요.문천상 기념관이웃님들은 어떠세요?그럼 오늘 하루도 성공적인 하루 되시길 빕니다.기억해주세요. 먀리꾸 인사드립니다.씨유레이러~오늘도 여기까지
